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美 기업과 협약으로 V2X 프로젝트 진행

입력 2014-10-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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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그레이티드 에너지의 소치온 회장(왼쪽)과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의 알버트 램 회장이 전기차 관련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는 미국 전기자동차 전문기업인 디트로이트 일렉트릭과 업무협약를 체결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에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의 전기차(EV)를 공급하고 시험 프로젝트를 포함한 V2X 프로젝트를 양사간에 공동으로 추진한 뒤 내년 1분기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V2X 프로젝트는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의 EV자동차를 이용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V2G(Vehicle to Grid), V2H(Vehicle to Home,) V2V(Vehicle to Vehicle)사업을 총칭하는 프로젝트다.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은 EV의 개발, 엔지니어링, 생산, 조립에 특화된 기업으로 V2G 및 V2H로 대표되는 스마트 그리드 기술에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양사는 V2X 시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 후 국내 다른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의 소치온 회장은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의 EV 판매와 더불어 제주도의 V2X사업을 한국 전역으로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위 사업의 향후 정착에 따라 양사는 한국에서 2차 전지 및 재활용 배터리 사업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는 지난 8월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및 대경엔지니어링과의 제주도내 전기자동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 바 있다. 또한 분야별 전문업체와의 협력을 위하여 전기버스는 중국 심천 우저우롱 모터스, 일반 세단 전기자동차는 디트로이트 일렉트릭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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