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싱가포르 법인 설립 '동남아 시장 본격 진출'

입력 2014-10-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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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싱가포르 현지 법인을 설립, 동남아시아 모바일게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고 14일 밝혔다.

게임빌의 싱가포르 현지 법인(GAMEVIL Southeast Asia Pte. Ltd.)은 동남아 시장에서 십 수 년 간 퍼블리싱 비즈니스를 담당했던 요그 텐트(Joerg Tente)가 지사장을 맡는다.

특히 게임빌이 출시하는 게임 현지화는 물론 고객 커뮤니티 관리 강화, CS 등을 집중적으로 수행해 현지 시장에서의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어 게임빌은 4분기내 대만 사무소도 설립, 홍콩, 마카오 등 동남아 시장 전역을 커버할 예정이다.

게임빌은 2006년에 국내 모바일게임사 최초로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일본, 중국 현지 법인을 차례로 세우면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왔다.

한편 최근 글로벌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업체인 앱애니의 발표에 따르면 게임빌은 전 세계 구글과 애플 통합 매출 순위에서 2달 연속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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