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은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외 특수관계자 2인이 공동보유계약해지 및 장외 주식 매수 등을 통해 지분 23.69%(413만935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입력 2014-10-13 18:17
KJ프리텍은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외 특수관계자 2인이 공동보유계약해지 및 장외 주식 매수 등을 통해 지분 23.69%(413만935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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