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개헌 이번 정부에서 어려워… 다음 정권에 해야”

입력 2014-10-13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개헌 논의와 관련해 이번 박근혜 정부에서 어렵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홍 지사는 지난 12일 KNN(부산경남방송)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정부에서 개헌하는 게 또 어렵다고 본다”며 “현실적인 방책은 여야가 합의하고 다음 정권이 탄생할 때 정부 초기에 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홍 지사는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개헌을 자기 임기에서는 하기 싫다”며 “5년 동안 업적을 내놔야 하는데, 개헌논의가 시작되면 모든 정국 현안들이 개헌에 묻히게 된다”고 말했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도 개헌을 약속 하고 대통령이 됐지만 논의를 하지 못했고,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라면서 “지금 대통령이 반대하는데 어떻게 개헌을 하겠느냐. 현실적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개헌 논의는 다음 정부 초기에 시작을 하는 것이 맞다"면서 "그렇게 해야 사실상 개헌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40,000
    • +6.76%
    • 이더리움
    • 3,118,000
    • +7.7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5.66%
    • 리플
    • 2,106
    • +5.35%
    • 솔라나
    • 133,300
    • +7.07%
    • 에이다
    • 407
    • +3.83%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2.24%
    • 체인링크
    • 13,780
    • +7.15%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