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철없는 마마걸 캐릭터, 많은 비난 예상” [‘장미빛 연인들’ 제작발표회]

입력 2014-10-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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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가 ‘장미빛 연인들’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장미빛 연인들’(연출 윤재문 집필 김사경) 제작발표회에는 이장우, 한선화, 정보석, 이미숙, 박상원, 장미희, 한지상, 김민서 등이 참석했다.

극중 백장미 역의 한선화는 “저는 철 없는 공주과 마마걸이다. 되게 사랑스럽지만 어떻게 보면 시청자가 보기에 ‘왜 저렇게 철이 없을까’라고 비난도 많이 받을 것 같은 캐릭터다”고 밝혔다.

한선화는 이어 “어떻게 보면 순수하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분명한 것이기 때문에 철이 없어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22세에 가진 순수함을 잊지 않고 차돌(이장우) 오빠라면 엄마, 아빠도 제쳐두는 철없는 역할을 맡았다. 많은 분들에게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18일 첫 방송되는 ‘장미빛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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