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엠블랙 탈퇴설, 미르는 미리 알고 있었나…

입력 2014-10-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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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트위터

이준의 엠블랙 탈퇴 기미를 미르는 눈치 채고 있었던 것일까.

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26)의 탈퇴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멤버 미르(23)의 트위터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3일 오전 한 매체는 이준이 최근 소속사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이 끝난 후 재계약을 맺지 않고 엠블랙을 탈퇴한 뒤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보도했다.

보도 후 미르가 남긴 트위터 글이 회자되고 있다. 미르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god 헤어짐보다 아픈 그리움”이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 사이에서는 미르의 글이 이준의 그룹 탈퇴를 두고 남긴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은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엠블랙 이준의 전속계약 만료시점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준의 엠블랙 탈퇴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부분으로 현재 논의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준은 2009년 엠블랙 싱글 앨범 ‘JUST BLAQ’로 연예계 데뷔해 가수 활동과 더불어 연기자 활동도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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