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비자심리 2개월 연속 악화…9월 소비자지수 39.9

입력 2014-10-12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소비자 심리를 나타내는 9월 소비자태도지수(2인 이상 가구, 계절 조정치)가 전월보다 1.3포인트 하락한 39.9로 집계됐다고 10일(현지시간) 일본 내각부가 발표했다.

지난 7월 41.5였다가 8월에 41.2로 하락한 것에 이어 2개월 연속 떨어졌다. 9월 하락폭은 올해 2월 이후 1.8포인트 떨어진 후 가장 크다. 이에 따라 일본 내각부는 지난달에 내놓은 ‘회복 속도가 완만하다’에서 ‘답보 상태가 보인다’로 하향조정했고 기존판단도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악화했다.

소비자태도지수는 50을 기준으로 해 50보다 높으면 소비지출 증가를 예상하는 소비자가 많고 낮으면 소비지출 감소를 예상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982년 6월부터 지수를 산출하기 시작했고 지난달까지의 평균은 42.2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0,000
    • -4.08%
    • 이더리움
    • 2,919,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78%
    • 리플
    • 2,010
    • -3.32%
    • 솔라나
    • 125,000
    • -5.09%
    • 에이다
    • 382
    • -4.26%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23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05%
    • 체인링크
    • 12,950
    • -5.2%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