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내식 종류 이렇게 많아? 특별 기내식 먹으려면 '여기서 신청'

입력 2014-10-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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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지원단지에 위치한 아시아나 기내식 시설 LSG 스카이쉐프에서 여름철에 특화된 다양한 기내 보양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특별 기내식 종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특별 기내식 신청법에 궁금증이 몰리고 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특별 기내식은 항공기 출발 24~48시간 전 항공사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별 기내식 신청에 추가 비용은 없다. 그러나 특별 기내식 종류에 따라 일부 제한이 있거나 추가적인 준비 기간이 필요할 수 있으니 항공사로 문의하는 것이 좋다.

특별 기내식 종류는 힌두교식, 유대교식 등 종교에 관련된 것 외에도 야채식, 저염식, 과일식, 저칼로리 식사 등 다양하다. 국내 대한항공의 경우 각종 질병 및 특정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종교, 연령 등 이유로 정규 기내식을 먹지 못하는 승객들을 위해 요청에 따라 특별 기내식을 서비스한다.

특별 기내식 중 가장 엄격한 식사는 유대교식이다. 대한항공은 유대교식 기내식을 주문한 승객에게 직접 식사 밀봉 상태를 보여주고 확인을 받고 나서야 식사를 따뜻하게 데우는 작업을 시작할 정도로 엄격하게 준비한다.

특별 기내식 종류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특별 기내식 종류가 이렇게 많았어?", "다음 번 외국 갈 때는 특별 기내식 종류 보고 신청해봐야겠다", "특별 기내식 종류 중에서 뭐가 가장 맛있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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