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제19호 태풍 봉퐁 영향권…강풍 주의보

입력 2014-10-11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이 북상함에 따라 12일부터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봉퐁은 이날 오전 9시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8m/s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해상에서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해상을 향해 시속 11㎞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12일 충청 이남 지방과 강원도는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낮부터, 전라남도와 전북 동부 내륙, 경상도는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도, 전남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가 20∼50㎜다. 제주 산간 지역은 120㎜ 이상, 경상도 동해안과 제주도 동부 지역은 80㎜ 이상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됐다.

수도권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만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이날부터 모레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5,000
    • +2.72%
    • 이더리움
    • 3,320,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17%
    • 리플
    • 2,169
    • +4.38%
    • 솔라나
    • 137,200
    • +5.54%
    • 에이다
    • 426
    • +9.5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1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58%
    • 체인링크
    • 14,260
    • +5.01%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