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골프장운영사 에니스 지분 72.85% 취득

입력 2014-10-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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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골프장 운영 및 관광개발업을 영위하는 에니스의 지분 72.85%(105만3234주)를 출자전환을 통해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공사로 참여했던 제주 세인트포 골프장 및 리조트 건축공사와 관련해 시행법인인 에니스가 법원의 회생계획인가를 받음에 따라 자사의 채권 일부가 출자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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