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콤, 박서원 영입에 4거래일째 ↑

입력 2014-10-08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콤이 박용만 두산 회장의 장남을 이 회사 최고광고제작책임자(CCO)로 영입했다는 소식에 4거래일째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29분 현재 오리콤은 전 거래일보다 9.92%(430원) 상승한 5320원에 거래되고 있다.키움증권, 한국증권, 하나대투 증권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 1일 두산그룹 계열 광고회사 오리콤은 박 회장의 장남 박서원(36) 빅앤트인터내셔널 대표를 CC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리콤의 박 대표 영입은 올 초 빅앤트인터내셔널이 법인 전환과 함께 공정거래법에 따라 두산그룹 계열사로 편입돼 광고 사업을 하는 계열사가 두 곳이 된 것이 계기가 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60,000
    • -0.44%
    • 이더리움
    • 5,272,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38%
    • 리플
    • 734
    • +0.27%
    • 솔라나
    • 234,100
    • +0.82%
    • 에이다
    • 637
    • +0.47%
    • 이오스
    • 1,135
    • +1.34%
    • 트론
    • 154
    • +0%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00
    • +0.4%
    • 체인링크
    • 25,500
    • +1.15%
    • 샌드박스
    • 63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