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김 관세사, LA여성무역협회 선정 ‘올해의 혁신기업인상’ 수상

입력 2014-10-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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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관세·통관서비스 업종 종사…한인 기업 FTA 활용 지원

▲사진출처=연합뉴스
제인 김<사진> VIP 관세법인 대표 겸 관세사가 미국 여성경제단체 ‘LA 여성무역협회’(WIT-LA)가 수여하는 ‘올해의 혁신기업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LA총영사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김 관세사는 지난 20여 년간 관세·통관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면서 한인 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지원하고 통관 애로를 없애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통관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매뉴얼로 작성해 유사 사례 발생 시 이를 바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업무혁신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편, WIT-LA는 여성 기업인의 국제 비즈니스 활동을 촉진하고 성공사례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상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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