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BOJ 회의 결과 앞두고 日 혼조세…닛케이 0.20%↓

입력 2014-10-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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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7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일본은행(BOJ) 10월 금융정책회의 결과를 앞두고 일본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고 중화권은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은 국경절(National Day) 연휴로 이날까지 휴장한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0.20% 하락한 1만5858.66을, 토픽스지수는 0.11% 오른 1297.88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38% 하락한 2만3224.22를, 대만 가권지수는 0.76% 빠진 9025.64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는 0.17% 상승한 3258.92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증시는 BOJ 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고 전날 하락세로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도 받았다.

전날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BOJ는 10월 금융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BOJ가 이번 회의에서 본원통화를 연간 60~70조 엔으로 늘리는 내용의 ‘양적ㆍ질적 통화완화’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본 대형 제조업체들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단칸지수가 3분기에 예상보다 웃돈 것으로 집계되는 등 일본 대기업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1일 발표된 일본 3분기 단칸지수는 13을 기록하며 예상치 10을 웃돌았다.

일본증시에서 소프트뱅크는 0.70% 상승하고 있으나 소니는 0.2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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