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HK저축은행 출범…임직원 ‘등반대회’ 개최

입력 2014-10-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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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K저축은행)
HK저축은행이 지난 1일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아 자회사인 부산HK저축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통합HK저축은행을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특히 HK저축은행 이명섭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3일 부산에 위치한 금정산에서 ‘합병기념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의지를 다졌다.

이번 합병으로 부산 및 경남지역 영업망은 부산지역본부로 재편함으로써 기존 서울지역과 영업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는 게 HK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이명섭 HK저축은행 대표는 “부산 및 경남지역 고객을 위한 관계형 금융상품 등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량저축은행으로서의 면모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K저축은행은 2013년 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은 213억원, BIS비율 11.51%으로 7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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