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끝’ 귀경길 곳곳 정체…밤 9시께 해소될 듯

입력 2014-10-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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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을 낀 10월 연휴의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4시 고속도로는 현재 귀경 차량들로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에 도착하는 차량의 출발지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부산 4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울산 4시간 50분, 목포·광주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40분, 강릉 2시간 50분 등이다.

주요 정체구간은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입장휴게소∼안성나들목, 남이분기점∼청주나들목 등 21.96㎞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등 27.69㎞ 구간 △춘천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강촌나들목∼설악나들목, 설악나들목∼서종나들목 등 29.27㎞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진부나들목∼속사나들목, 장평나들목∼면온나들목, 여주나들목∼여주분기점 등 46.02㎞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자정까지 차량 33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가고, 34만대가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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