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 한국 최우수 무역금융은행 수상

입력 2006-09-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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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세계 유수의 금융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지로부터 한국 최우수무역금융은행(Best Trade Finance Bank in Korea)상 및 최우수외국환은행(Best Foreign Exchange Bank in Korea)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세계 25만4000명 이상의 주요 경제전문가들이 구독하는 세계 유수의 금융전문지로서 올해 초 세계 각 지역 및 국가별로 올해의 최우수무역금융은행 등을 선정·발표하고 시상식을 2006년도 IMF·World Bank 연차회의 기간에 싱가포르 소재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했다.

외환은행은 거래규모, 지역별 영향력, 고객서비스, 가격경쟁력 및 혁신적 시스템 등 5개 평가항목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올해의 수상을 포함하여 6년 연속 최우수 무역금융은행 및 5년 연속 최우수 외국환은행으로 선정됐다.

한편 외환은행은 유로머니지 선정 2006년 한국 최우수은행상 및 최우수 원화트레이딩은행 수상을 비롯해, 아시아머니지 선정 2006년 한국 최우수 CMS은행(2년 연속) 및 최우수 외환구조화상품 공급기관, 아시아리스크지 선정 아시아10대 은행으로 선정되는 등 역량, 상품 및 서비스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환은행의 핵심 역량 부문인 외국환부문, 무역금융 부문뿐만 아니라 기업종합자금관리, 파생상품 부문 등을 망라한 잇따른 최우수은행 선정으로 외환은행이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무역금융 및 국제금융 전문은행임을 다시한번 국제금융시장에서 공인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급변하는 금융 수요에 부응하고자 혁신적인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수상 포부를 밝혔다.

<외환은행 정청원 금융기관영업부장(오른쪽)이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파이낸스 최우수 무역금융은행 및 외국환은행 시상식에서 조셉 히라푸토 글로벌파이낸스지 사장(왼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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