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양대
COREA 경진대회는 광산개발 관련 기술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가 매년 전국의 지질학 및 자원공학 등 자원개발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주관한다.
학교 측에 따르면 물리탐사연구실 소속 오석민‧이재욱‧김도완 석사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한양대 팀은 광물이 어디 있는지 탐사하는 기술 세션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입력 2014-10-02 13:37

COREA 경진대회는 광산개발 관련 기술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가 매년 전국의 지질학 및 자원공학 등 자원개발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주관한다.
학교 측에 따르면 물리탐사연구실 소속 오석민‧이재욱‧김도완 석사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한양대 팀은 광물이 어디 있는지 탐사하는 기술 세션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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