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 소비경기 악화...신세계 중심으로 슬림화-교보證

입력 2006-09-19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19일 소매유통업종에 대해 소비경기 수축국면이 진행되고 있다며 신세계를 중심으로 슬림화 전략을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박종열 연구원은 "현재 소비경기는 지난 1월 이후 수축국면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라며 "향후 경기 저점이 올해 말일지 아니면 내년 상반기일지는 좀 더 두고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그 동안 양호했던 업황 모멘텀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어 보수적인 투자전략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민간소비 둔화에 따른 경기소비재주인 백화점 보다는 업황에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받는 할인점 위주의 업종 대표주를 중심으로한 슬림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소매유통업에서는 지속적으로 신세계를 최선호 종목으로 유지한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해 현대백화점도 긍정적인 접근을 유지한다는 의견이다. CJ홈쇼핑, GS홈쇼핑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대응이 바람직할 것.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55,000
    • -1.07%
    • 이더리움
    • 3,366,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41%
    • 리플
    • 2,043
    • -1.26%
    • 솔라나
    • 124,000
    • -1.51%
    • 에이다
    • 367
    • -0.81%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64%
    • 체인링크
    • 13,590
    • -1.81%
    • 샌드박스
    • 11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