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한나, 1월 자택서 스스로 목숨 끊어...뒤늦게 알려져 충격

입력 2014-10-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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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늘연못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한나가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나는 지난 1월 13일 경기 분당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나는 숨지기 전 공황장애를 앓는 등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는 지난 2004년 JYP엔터테인먼트가 배출한 실력파 가수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한나는 뛰어난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꾸준한 활동을 하지 못하며 공백기를 가졌다.

네티즌들은 “한나 갑작스런 죽음,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한나 죽음 이제야 알려지다니...”, “한나 좋은 곳 같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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