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N엔터, 이준호 회장 지분 매입 소식에 ‘상승’

입력 2014-10-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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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이준호 회장 지분 매입 소식에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11분 NHN엔터는 전 거래일보다 2900원(3.52%) 오른 8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네이버는 NHN엔터 보유 지분 전량(144만6990주, 9.54%)을 이준호 NHN엔터 회장에게 1158억원(주당 8만원)에 매각했다. 이준호 회장은 네이버 지분 30만주(0.91%) 내외를 2400억원 정도(대략 주당 8만원)에 기관 대상 블록딜 형식으로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향후 수급에 따른 물리적인 주가 상승요인은 제한적이나 여러 측면에서 NHN엔터테인먼트 주가에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대주주 지분율 제고를 통한 경영권 및 리더쉽 강화 △모바일게임 이외의 신사업 투자에 대한 추진력 확보 △ 대주주지분율 제고에 대한 주식시장 고유의 우호적 센티멘털 등이 향후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란 설명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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