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X화인케미칼, 한화화인케미칼로 새 출발…현광헌 대표 선임

입력 2014-09-30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화케미칼)
한화케미칼이 인수한 KPX화인케미칼이 ‘한화화인케미칼’로 새출발한다.

KPX화인케미칼은 30일 여수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사명 및 이사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 1일부로 사명은 한화화인케미칼(Hanwha Fine Chemical)로, 대표이사에 현광헌<사진> 한화케미칼 전무를 선임했다. 현 신임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한화케미칼에 입사해 울산공장 VCM생산팀장, 울산공장장, 화성사업본부장을 거쳤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8월 13일 KPX화인케미칼 주식 50.7%(192만주)를 42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취득예정일은 10월 1일이다.

한화화인케미칼은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TDI(Toluene Diisocyanate)를 1982년 국내 최초로 생산했으며 매출의 75%를 수출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TDI는 가구·자동차·페인트·신발 등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의 원료로 한화케미칼에서 염소를 공급받아 생산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한화화인케미칼 인수 이후 가동 정지 상태에 있는 공장을 재가동하며 발 빠르게 정상화시켜 가고 있다. 인수 전 TDI 업황 부진으로 3개 생산라인 전체가 가동중지 상태에 있었으나 최근 2개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나머지 1개 라인도 내년 중 가동할 계획이다.

현광헌 신임 대표이사는 “단기간 내에 공장을 풀 가동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오랜 화학공정 운영 노하우를 살려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07,000
    • -0.74%
    • 이더리움
    • 3,420,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07%
    • 리플
    • 2,239
    • -1.15%
    • 솔라나
    • 138,600
    • -0.57%
    • 에이다
    • 425
    • +0.24%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26%
    • 체인링크
    • 14,440
    • -0.28%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