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산업포럼]혈당도 정확한 분석기 필요…시험관 진단 시스템 개발ㆍ유통

입력 2014-09-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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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오리바메디컬 대표, 2세션 기조연설

노무라 나오유키 오리바제작소 의료사업 부문 대표는 의료기기 산업의 변천사와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오리바 메디칼은 의학 실험실에서 생물학 분석에 이용되는 시험관(체외) 진단 시스템을 세계 곳곳에서 개발, 유통하고 있다.

노무라 대표는 “오리바의 자동분석 시스템은 환자는 물론 의사와 일반 실험실, 개인병원, 대학병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오리바의 시험관 진단 분야의 전문성은 혈액학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오늘날 글로벌 의료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리바의 최신 의료기기인 혈당 분석기를 예로 들며 지속적인 혈당 체크로 당뇨병 치료에 매우 중요한 치료기기라고 소개했다. 노무라 대표는 “일반적으로 혈당과 관련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혈당 분석기는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이라며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오리바의 혈당 분석기는 환자에게 매우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인슐린 관리는 정확성과 정밀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정확한 데이터는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는 정확성이 보장되는 혈당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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