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미수 매도없이 주식매입자금으로 상환 가능-최저 연3.2%금리

입력 2014-09-30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미수 매도없이 주식매입자금으로 상환 가능-최저 연3.2%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연3.2%의 최저금리로 주식매입자금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로, 실시간위험관리시스템에 의해 위험종목을 자동으로 분류하여 보다 안전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도 대환상품을 통해 보유주식 매도 없이 저렴한 금리로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반대매매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스탁론을 이용중인 분들에게 저렴한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 탈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2%(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9월 30일 종목검색 랭킹 50

위노바, KODEX레버리지, 하이쎌, 한솔홈데코, KODEX인버스, 파미셀, 키이스트, IHQ, 모나미, 소리바다, 모나리자, 신일산업, 에넥스, SK하이닉스, 다날, 에스아이리소스, 지아이블루, 삼익악기, 한일네트웍스, KODEX200, 스페코, MPK, 한국정보통신, 이월드, 바이오스마트, 드래곤플라이, 케이엘넷, 위닉스소재, 흥아해운, LG유플러스, 한국사이버결제, 비트컴퓨터, 와이디온라인, 대한뉴팜, 동성제약, 한솔로지스틱스, 디올메디바이오, 케이티스, 리홈쿠첸, 솔본, 큐로컴, 원풍물산, SGA, 웹젠, 엘에너지, 모헨즈, 삼성물산, 세운메디칼, 기가레인, 이수페타시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대 팬이 물병 투척…급소 맞은 기성용
  • '프로야구 우천취소' 더블헤더 경기, 두 번 다 관람 가능?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BTS 정국부터 OJ 심슨까지…“억” 소리 나는 車경매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30,000
    • -2.46%
    • 이더리움
    • 4,097,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06,000
    • -3.35%
    • 리플
    • 711
    • -0.84%
    • 솔라나
    • 204,100
    • -4.58%
    • 에이다
    • 626
    • -2.95%
    • 이오스
    • 1,107
    • -4.24%
    • 트론
    • 179
    • +2.87%
    • 스텔라루멘
    • 15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50
    • -3.98%
    • 체인링크
    • 19,080
    • -3.93%
    • 샌드박스
    • 598
    • -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