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호주 FINSIA와 신종구조화채권 및 ELW 공동연수 실시

입력 2006-09-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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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는 호주 FINSIA(Financial Services Institute of Austrailia)와 공동으로 '신종구조화채권 및 ELW 실무과정' 특별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본시장의 환경변화 및 파생결합증권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이달 25일부터 증협 연수원에서 총 12일간(48시간) 일정으로 짜여진 본 프로그램은 신종구조화채권과 ELW 두개 과정으로 분리·운영되며, 증권사의 경우 회원사 특별연수 지원금을 이용 무료로 진행된다.

증협측은 신종구조화채권의 경우 국내·외 발행사례에 대한 케이스스터디(사례연구)를 통해 기초자산별 신종구조화채권의 구조 및 설계방법, 밸류에이션 및 회계처리 방법 등 실무 관련 전문지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ELW과정은 국내·외 파생금융상품 분야의 실무 전문가를 통해 국내·외 ELW시장 현황 및 관련 업무규정 등과 각사 상황을 연계한 실무중심 내용으로 구성, 국내·외 ELW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3개월간 관련 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수요 조사 및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개발됐으며, 해당 분야의 국내·외 실무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이번 과정에 대한 자세한 교육내용 및 일정은 증권연수원 홈페이지(www.kst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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