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승소, 남편 강필구가 작성한 각서 내용은 무엇?

입력 2014-09-29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하(사진 = 뉴시스)

MBC 김주하 기자가 이혼소송 중인 남편 강필구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남편 강씨가 작성한 각서의 내용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부장판사 염기창)는 지난 19일 김주하와 그의 부모가 "각서에서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2700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남편 강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판결에 따르면 강씨가 작성한 각서는 그가 다른 여자와 2년 간 바람을 피운 사실이 적발된 이후인 2009년 8월 19일에 작성된 것이다.

여기에는 강씨가 내연녀에게 건넨 각종 선물과 전세금, 생활비 등 1억4700만원과 장인, 장모로부터 받은 1억8000만원 등 총 3억2700여만 원을 그 해 8월 24일까지 아내인 김주하에게 주겠다고 기재돼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각서 내용 정말 충격적이다” “강필구라는 사람의 인격이 드러난 판결” “2년 동안 바람 피워놓고 폭력까지?” “김주하의 인생이 참 기구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6,000
    • +1.69%
    • 이더리움
    • 2,614,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7%
    • 리플
    • 1,731
    • +1.58%
    • 솔라나
    • 108,800
    • +4.7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90.18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