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골프 여자부 개인전 금메달 목에 건 박결은 누구?

입력 2014-09-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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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골프 여자부 개인전 금메달

박결, 골프 여자부 개인전 금메달

(연합뉴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골프에 통산 13번째 금메달을 안긴 고교생 박결(18·동일전자정보고)이 화제에 올랐다.

박결은 28일 인천 드림파크골프장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박결은 167㎝, 63㎏의 건장한 체격과 빼어난 미모로 상반기 포인트 상위 순위자 자격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2001년 5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를 따라 처음으로 골프장에 간 박결은 골프를 시작하자마자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2~2013년에는 호시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연속 3위에 오르며 커리어를 쌓았고 2012광주광역시골프협회장배 춘계학생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고등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박결의 게임 스타일은 기복이 크지 않고 항상 꿋꿋하게 경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거리는 일반 선수들과 같이 평균에 속하지만 정확한 어프로치 샷과 퍼팅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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