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문 위원장 대표회담 제안에 부정적…“30일 본회의 참여가 우선”

입력 2014-09-28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28일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김무성 대표에게 국회 정상화 논의 회담을 제의한 데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비대위원장의 제안에 대해 “국회에서 일해야 하는 의무를 두고 정치적 전략이나 협상의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며 “정의화 국회의장이 30일 본회의 소집을 해놓은 상태이므로 지금으로서는 야당이 30일 본회의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말했다.

이장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도 브리핑에서 “지난주 문 비대위원장은 30일로 본회의를 미뤄달라고 하면서 오늘 의총을 열어 끝장 토론을 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어떠한 의총도 열 의향이 없는 것 같다”면서 “이는 국회와 국민을 상대로 속임수를 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또 “대표 협상을 제안하기 전에 의총을 먼저 열어 세월호법에 대한 당론을 먼저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당에 협상을 제안하는 게 여당과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문 위원장이 협상을 하면 새정치연합이 전권을 부여해 그 협상안을 받아들일 것인지부터 약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2,000
    • +2.09%
    • 이더리움
    • 3,102,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95%
    • 리플
    • 2,061
    • +1.98%
    • 솔라나
    • 132,000
    • +4.68%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0.23%
    • 체인링크
    • 13,610
    • +3.73%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