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참수 범죄 발생, 국내 네티즌 충격… "막장 사회 무섭네"

입력 2014-09-27 2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참수 범죄 발생

▲미국 오클라호마주 무어의 한 식료품점에서 25일(현지시간) 참수 범죄를 일으킨 앨턴 놀런. 출처 유튜브 캡처

미국에서 ‘이슬람국가(IS)’의 잔인한 행태를 모방한 참수 범죄가 발생해 미국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국내 네티즌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주 무어의 한 식료품점에 25일(현지시간) 흑인 남성 앨턴 놀런(30)이 침입해 여성 점원 컬린 허퍼드(54)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뒤 무참히 참수했다고 26일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참수 범죄 발생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미국 참수 범죄 발생, 점점 무서운 세상이 돼 간다"고 했다.

다른 네티즌은 "미국 참수 범죄 발생, 미국에도 정신 나간 사람 많은가 보다"고 전했다.

또 "미국 참수 범죄 발생, 세상 참 무섭다. 막장 사회 두려움 최고다"고 우려하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이 남성은 트래이시 존슨에게도 흉기를 찔렀다. 가게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부보안관으로 때마침 비번이어서 매장에 있던 마크 본이 총으로 그를 저지시켰다.

경찰은 본이 여러 차례 라이플을 쐈으며 범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통신은 용이자와 희생자들이 직장 등에서 서로 얼굴만 알던 사이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놀런이 최근 이슬람에 개종했으면 다른 동료들에게 개종을 독려했다고 확인했다.

놀런은 폭력 행위로 전과 기록이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약물 복용과 경찰 폭행 등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지난해 3월 출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9,000
    • +1.68%
    • 이더리움
    • 3,455,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29%
    • 리플
    • 2,222
    • +2.35%
    • 솔라나
    • 139,100
    • +2.05%
    • 에이다
    • 423
    • +1.44%
    • 트론
    • 450
    • +2.51%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7%
    • 체인링크
    • 14,520
    • +2.33%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