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악취나는 아파트 '비밀과 두 모녀' 알고보니?

입력 2014-09-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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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SBS ‘궁금한 이야기Y’가 악취 때문에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사는 모녀의 이야기를 26일 공개한다

방송에 따르면 서울의 한 아파트의 11층에 살고 있는 김 씨 모녀는 지난 6월부터 집 안에서 마스크를 쓴 채 생활한다고 한다.

밥을 먹을 때 이 외엔 벗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마스크. 과연 그녀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마스크를 벗고 숨을 쉬면 목에서 피도 난다고 모녀는 주장한다.

악취 때문에 두 모녀는 아랫집 사람들과 잦은 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아랫집 사람들이 앙심을 품고 유독한 성분까지 올려 보내 집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없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김 씨 모녀.

그러나 확인 해보니 아랫집은 평범한 가정집이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유독 성분을 올려 보낸다며 자꾸 찾아오는 김 씨 모녀 때문에 오히려 힘든 것은 자신들이라고 하는 아래 층 가족들. 대체 두 이웃 간의 갈등 사이에 놓인 악취의 정체는 무엇일까?

집 안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두 모녀가 맡은 악취의 원인은 26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궁금한 이야기Y’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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