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위안화표시채권 상장ㆍ거래 시스템 개편

입력 2014-09-2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는 위안화 금융중심지 구축을 위해 위안화 표시 채권의 상장·거래를 위한 관련 제도 및 IT인프라를 정비해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래소는 위안화채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상장·매매거래·청산결제·정보분배 등 관련 IT인프라를 정비한다. 현재 이를 위한 증권사 IT시스템과 예탁결제원까지 채권거래를 위한 전 사이클에 대한 테스트 실시도 완료됐다.

이번 제도 정비가 완료되면 미화 및 엔화 표시 채권만 상장됐던 종전과는 달리 위안화채권 유통시장이 완비되어 장내거래가 가능해진다.

위안화채권이 원활하게 유통되면 위안화 채권발행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국내 투자자는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중국채권에 대한 투자기회 확보 및 자산의 운용 폭을 넓힘으로써 리스크 분산효과를 향유할 수 있다.

또한 위안화 상품의 직거래로 투자절차 간소화에 따른 거래비용 및 환리스크가 축소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3,000
    • +7.02%
    • 이더리움
    • 3,115,000
    • +8.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4.34%
    • 리플
    • 2,078
    • +4.95%
    • 솔라나
    • 131,800
    • +5.36%
    • 에이다
    • 401
    • +4.97%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55%
    • 체인링크
    • 13,590
    • +6.2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