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아시안게임 메달순위, 한국 금메달 2개 추가…일본에 종합 2위 자리 내줘

입력 2014-09-2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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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메달순위'

(사진=포털사이트 캡처)

지난 19일 개막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25일 경기를 마친 현재 한국이 처음으로 일본에 밀려 메달순위에서 3위로 내려 앉았다.

한국은 25일 경기가 모두 종료된 현재 금메달 28개로 일본과 동일한 숫자를 기록했지만 은메달 33개, 동메달 31개로 일본에 은메달 숫자에서 뒤졌다. 일본은 은메달 36개와 동메달 32개를 기록중이다. 중국은 금메달 79개로 메달순위에서 종합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국은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된 20일과 21일 중국에 앞서며 이틀 연속 종합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이후 2위로 내려 앉았고 이후 24일까지 줄곧 2위를 지켰다. 하지만 25일 한국은 금메달 2개를 추가하는데 그치며 일본에게 추월을 허용했다.

한국은 25일 조정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지유진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사격 여자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김미진이 역시 금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은 2개를 추가하는데 그친 한국은 사격, 조정, 수영, 펜싱, 기계체조 등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사격과 펜싱 등에서는 동메달 역시 추가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메달순위를 접한 네티즌은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일본에 아쉽게 밀렸네"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하루 뒤 다시 2위 탈환하길"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결국은 일본에 이기겠지?"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중국과는 점점 벌어지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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