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이자로 갚겠다" 68억원 챙긴 40대 남성 구속

입력 2014-09-25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동작경찰서는 약 4년에 걸쳐 14명에게 68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사기 등)로 박모(43)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씨는 2008년 1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를 갚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거액을 챙겼다.

특히 항공사 승무원 A씨에게는 “투자회사를 운영하는데 나한테 돈을 맡기면 선물옵션 등에 투자해 많은 수익을 내줄 테니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거짓말해 2008년 2월부터 32차례에 걸쳐 7억3800만원을 가로챘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 돈을 주식, 경마 등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34,000
    • -1.56%
    • 이더리움
    • 2,680,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327,000
    • -3.25%
    • 리플
    • 1,821
    • -5.11%
    • 솔라나
    • 110,100
    • -2.39%
    • 에이다
    • 260
    • -7.8%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24
    • -5.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40
    • -2.55%
    • 체인링크
    • 12,310
    • -3.38%
    • 샌드박스
    • 79.46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