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태현, “영화 ‘끝까지 간다’ 제작한 친형… 나만 믿었다!?”

입력 2014-09-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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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차태현이 자신의 친형에 대해 언급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감독 김영탁과 배우 차태현, 김강현 등이 출연해 ‘널 깨물어 주고 싶어~’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차태현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끝까지 간다’ 등을 제작한 영화사 대표가 친형임을 고백했다.

평범한 직장을 다니던 친형이 갑작스레 영화계에 뛰어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차태현은 “부모님조차도 형을 믿어주지 않았지만 나만 믿었다”며 자신이 형을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차태현은 시종일관 MC들을 들었다 놨다하며 빼어난 예능감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의 ‘널 깨물어 주고 싶어~’ 특집은 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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