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필터 성능 강화한 공기청정기 중국 출시

입력 2014-09-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터 성능·디자인 등 현지 맞춤형 제품으로 시장 공략

▲중국 고객이 필터 성능을 강화한 LG전자의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
LG전자가 중국 환경에 맞춰 필터 성능을 강화한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LG 공기청정기는 △극세필터 △3M 초미세먼지필터 △듀얼 파워 탈취필터 △플라즈마스터 이오나이저 등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청정도 표시 라이팅’ 기능으로 공기 오염 상태를 불빛 색으로 표시하고 ‘원터치 컬러 필터 시스템’으로 필터 구분을 쉽게 했다.

이 제품은 중국 칭화대학과 상해시 환경보호 제품품질관리 센터로부터 공기정화 성능을 인증받았다.

디자인은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원형 디자인을 갖췄다. 중국에서는 둥근 물건을 집 안에 두면 복, 재물, 건강이 찾아온다고 믿는다. 제품 전면에 골드와 실버 색상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올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인 ‘레드닷’ 본상과 ‘IDEA’ 동상 등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자녀를 둔 가정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객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은 지난해 대비 약 2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 RAC사업담당 오정원 상무는 “국내에서 인정받은 LG전자 만의 필터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운 공기청정기 신제품으로, 급성장하는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1,000
    • +0.8%
    • 이더리움
    • 3,45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56%
    • 리플
    • 2,114
    • +3.53%
    • 솔라나
    • 128,000
    • +2.89%
    • 에이다
    • 374
    • +4.18%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3.42%
    • 체인링크
    • 13,920
    • +2.58%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