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합병 우려로 저평가… 비중확대-동부증권

입력 2014-09-24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은 24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합병 우려로 인한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은 내실과 성장을 가져가기 위한 이상적인 조합"이라며 "가시적인 시너지 효과는 내년부터 진행할 프로젝트와 구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량 구매로 단가 인하가 이뤄질 수 있는 기자재가 1조원 이상으로 추산된다"며 "이런 기자재의 단가를 10% 내리면 1000억원 이상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또 "두 회사 모두 수익성 측면에서 바닥을 다졌다"며 "수익이 안정을 찾으면 6∼7%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90,000
    • +0.16%
    • 이더리움
    • 3,485,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3.34%
    • 리플
    • 2,082
    • +0.29%
    • 솔라나
    • 127,500
    • +1.67%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13%
    • 체인링크
    • 14,440
    • +3%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