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전 남친,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멱살잡고 골프채 던져 "효연도 현장에 있었다"

입력 2014-09-23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M엔터테인먼트)

효연 전 남자친구가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오전 5시께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지인을 폭행한 혐의로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날 김모씨는 지인과 말싸움을 했고, 자택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서로 멱살을 잡고, 골프채를 던지는 등 몸싸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는 김 씨와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소녀시대 멤버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효연 전 남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전 남친, 또 불구속 입건?" "효연 전 남친, 또 폭력?" "효연 전 남친, 소녀시대 효연이 그 자리 있었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54,000
    • -1.63%
    • 이더리움
    • 4,601,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870,000
    • +1.46%
    • 리플
    • 3,003
    • -0.3%
    • 솔라나
    • 197,900
    • -2.42%
    • 에이다
    • 613
    • -2.08%
    • 트론
    • 408
    • -1.92%
    • 스텔라루멘
    • 356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40
    • -1.31%
    • 체인링크
    • 20,350
    • -1.97%
    • 샌드박스
    • 196
    • -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