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조종사 파업 26일까지 연장

입력 2014-09-2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어프랑스 조종사들이 파업을 나흘간 더 연장한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은 에어프랑스 조종사 노조인 SNPL이 20일 파업 연장 투표에서 조합원의 80.9%가 찬성해 파업을 오는 26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에어프랑스 조종사들은 지난 15일 파업에 돌입하면서 22일까지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파업은 1998년 이후 에어프랑스의 최장기 파업이다.

파업 영향으로 매일 이 회사 항공편의 50∼60%가 취소되고 있다.

프레데리크 가제 에어프랑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업으로 회사가 하루에 1000만∼1500만 유로(약 130억∼200억원)의 손해를 본다고 추정했다.

조종사 노조는 에어프랑스가 저가항공사업을 확장하는 데 따른 불이익을 우려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