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라크 내 IS 훈련캠프 첫 공습

입력 2014-09-19 0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군 당국은 이라크 수니파 극단주의 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훈련 캠프를 공습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라크 모술 남동쪽의 IS 훈련 캠프 부근에 공습을 감행했다면서 IS의 무장 차량과 지상군 부대를 폭격했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또 IS가 점령한 건물 2곳도 폭격했다고 덧붙였다.

미군이 IS의 훈련소를 목표로 공습을 감행한 것은 지난달 8일 IS 근거지에 대한 공습 이후 처음이다.

미군은 지금까지 모두 176차례 공습을 가했다.

한편,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 정부의 공습 지원 요청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그러나 이라크에 지상군을 파견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의회 청문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프랑스의 공습 동참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75,000
    • +6.48%
    • 이더리움
    • 3,108,000
    • +7.47%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4.8%
    • 리플
    • 2,097
    • +4.95%
    • 솔라나
    • 132,800
    • +6.84%
    • 에이다
    • 407
    • +4.09%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2.1%
    • 체인링크
    • 13,750
    • +6.84%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