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규제개혁 기업 만족도 5점 만점에 2.7점”

입력 2014-09-18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의 규제개혁 시스템이나 정책에 대한 기업들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2.7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KDI규제연구센터가 최근 전국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규제개혁 시스템 및 정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5점 만점에 평균 2.7점으로 다소 낮았다. 기업과의 소통(2.59점)과 공무원 규제개혁 의식(2.58점)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편이 었다. 현 정부의 규제개혁 노력과 규제개혁 시스템에 대한 평가는 각각 2.81점과 2.71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다. 건의과제 처리기간(2.66점), 규제개혁 성과(2.63점)등은 평균 이하였다.

정부의 전반적인 규제수준에 대해서는 ‘높다’는 응답이 31.0%였다. 반면 ‘낮다’는 응답은 3.0%에 불했고 10곳 중 7곳의 기업은 경영활동에 정부규제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규제개혁의 문제점으로 기업들은 ‘홍보부족’(33.3%)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현장소통 및 피드백 미흡(26.3%), 부처별개별·중복추진(19.0%), 공무원의 전문성 결여(13.7%), 사후관리 및 평가미흡(7.7%) 순이었다. ‘규제개혁 신문고’와 ‘규제청문회’ 등 규제개혁 시스템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응답이 72.0%, 89.7%에 달했다.

임원혁 소장은 “규제개혁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기업과 현장소통을 체계화하고 과제 발굴에서 처리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46,000
    • +4.66%
    • 이더리움
    • 3,575,000
    • +5.64%
    • 비트코인 캐시
    • 345,700
    • +7.86%
    • 리플
    • 1,896
    • +5.98%
    • 솔라나
    • 153,500
    • +10.19%
    • 에이다
    • 302
    • +8.24%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63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38%
    • 체인링크
    • 16,710
    • +6.91%
    • 샌드박스
    • 51.5
    • +7.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