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KB 경영리스크 해소까지 비상대응 체제 유지

입력 2014-09-18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은 KB금융지주 이사회가 임영록 회장을 해임키로 결정함에 따라 KB 경영리스크가 해소될때까지 비생대응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 구성된 합동 비상대응팀은 이날 오전 정찬우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회장 해임 결의에 따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금융당국은 현재 KB에 파견된 금감원 감독관은 당분간 유지해 KB금융 비상경영체제의 정상 작동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다만 KB그룹의 경영안정 회복 여부를 확인하면서 파견규모를 축소 운영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당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위·금감원은 KB금융의 경영리스크가 해소되는 시점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련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18,000
    • +2.11%
    • 이더리움
    • 2,613,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3.04%
    • 리플
    • 1,741
    • +2.59%
    • 솔라나
    • 108,200
    • +4.9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40
    • +2.03%
    • 샌드박스
    • 85.54
    • +1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