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SRP 선정 '아시아 Best Distributor' 수상

입력 2014-09-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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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Structured Retail Products(이하 SRP)가 선정한 '아시아 지역(일본제외) 최우수 발행사' 및 '한국 최우수 발행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SRP는 계열사로 장외파생 및 구조화 상품 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데이타 제공업체이다. 이번 행사는 SRP가 장외파생 및 구조화 상품 시장에서 대표적이고 선도적인 금융기관을 선정, 시상하는 자리로 이미 유럽지역에서는 11차례, 북미지역에서는 4차례가 열린 바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지난 17일 홍콩에서 처음 열렸으며, SRP사가 전문적인 시장 정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판매 및 거래규모, 상품의 수익성, 상품 포트폴리오의 다양성 등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해 시상식의 공신력을 높였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장외파생 및 구조화 상품 금융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해당 금융시장의 건전한 확대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대해 국경을 초월한 논의가 이뤄 졌다.

한편, 지난 2007년 아시아 리스크 어워즈에서 한국의 ‘최우수 파생금융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장외파생상품 전문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이선규 우리투자증권 Equity파생본부 본부장은 "한국에서 장외파생상품시장이 2002년에 개설된 이래 지속적이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금융 인프라 및 IT 투자에 주력해온 노력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향후 NH금융지주와의 시너지를 통해서 아시아의 대표 금융회사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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