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 노조위원장과 손 잡고 인천AG 성화봉송

입력 2014-09-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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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행장(맨 앞줄 성화주자 중 오른쪽)이 유주선 노조위원장(성화주자 중 왼쪽)과 함께 성화봉송 중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서진원 신한은행은행장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1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서 행장은 이날 유주선 노조위원장과 함께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세종대로에서 성화봉송을 했다.

이번 성화봉송은 서 행장이 노사가 함께 국가적 행사인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자고 제안을 했고 이를 유 위원장이 수락함으로써 성사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 행장은 노사는 조직의 미래를 향해 함께 뛰는 상생의 동반자임을 항상 강조해왔다”며 “이번 동반 성화봉송 또한 대회의 성공개최 기원과 함께 상생의 노사관계를 굳건히 다져가자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최고등급 후원사인 프레스티지 파트너로 그 동안 성공적인 아시아경기대회의 개최를 위해 △2억원 상당의 개막식 입장권 구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기념 정기예금 출시 △국위선양을 위해 땀흘린 메달리스트를 지원하는 Tops Club Award △미얀마 및 인도네시아 선수단 스포츠용품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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