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에 “좀 조용히 지냈으면” 비난한 방미는 누구?

입력 2014-09-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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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사진=방미 블로그)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한 김부선에게 비난을 가한 방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미는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 데뷔, 1985년 KBS 방송가요대상 여자부문, 1985년 동경세계가요제 은상을 수상했다. 방미는 1980년 영화 ‘나를 보러 와요’, 1997년 연극 ‘가인’에 출연했다.

1987년 방미는 탑프러덕션 대표를 역임하며 김혜림 등을 발굴했으며, 현재 방미컴케이알, 뱅요가의 대표를 맡고 있다. 방미는 서울과 뉴욕에서 쥬얼리숍을 운영, 부동산 투자 등으로 200억대 자산을 쌓은 뒤 재테크 전도사로 나서고 있다.

방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난방비 비리로 인한 폭행 사건에 휩싸인 김부선에 대해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고 밝혔고,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황이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은 주민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신고된 바 있다. 김부선은 거주 중인 아파트에서 장기간에 걸쳐 고의적인 수법을 이용해 난방비를 내지 않은 일을 지적하며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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