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대출 서비스, '한눈에'로 알아보세요

입력 2014-09-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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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 '한눈에' 서비스, 내 신용도에 맞는 금융권 대출상품을 간편하게 알 수 있어

경제불황과 더불어 서민들의 불법사금융 피해가 증가하다 보니 이를 막기 위한 정부 및 금융사의 각고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법정이자율을 초과한 이자는 무효이므로 반환 요구가 가능하다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대출광고는 사기다 ▲대출중개 수수료는 불법이다 등의 내용을 담은 ‘사금융, 대부업 피해 10대 행동요령’까지 발표한 상황.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피해 상담 신고는 2만 2천여 건, 피해금액만 78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아직까지도 고금리 사채, 불법 카드론, 수수료 요구 대출 등 불법사금융에 의한 서민들의 피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16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 날 방송에서 소개된 한국이지론㈜은 금융감독원과 시중 은행들이 공동 출자한 사회적 기업으로, 일반서민들이 사금융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적 대출 중개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및 전화로 은행부터 서민금융회사까지의 다양한 상품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한눈에’ 서비스는 지난 한 해 7천 5백명 가량이 이용할 정도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금융 상품은 시중 16개 은행과 28개 저축은행, 9개 여전사 등 총 65개에 달하며, 금리 또한 은행권 0.2%p~0.5%p, 제2금융권 1%p~5%p 더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한국이지론 이상권 대표는 “한국이지론은 지난해 총 7,500여 명에게 850억 원의 대출을 중개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6,000여 명에게 650억 원을 중개했다”며 “올바른 서민금융 문화를 선도하고, 대출사기 및 불법 중개 수수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이지론은 정부 행정서비스 혁신분야 10대 사례 선정 및 사회적 기업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상권 대표는 2014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에서 사회적책임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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