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글로벌, 올해 턴어라운드 예상…‘스마트글래스’ 성장 주목-현대증권

입력 2014-09-17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7일 지스마트글로벌에 대해 올해 흑자전환을 통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가운데 스마트글래스의 성장성에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스마트글로벌은 기존 CIS사업부 구조조정 및 스마트글래스 관련 신사업 효과로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7억5000만원, 5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며 “올해 흑자전환 통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매출액과 수익성 개선의 시발점은 스마트글래스의 본격적인 상업화와 수주 성공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스마트글래스 관련 상반기 매출액은 10억6000만원, 영업이익 1억6000만원으로 영업이익률 15.28%를 기록했다.

임 연구원은 “최대주주인 지스마트에서 스마트글래스를 공급 받아 판매와 설치 ∙ 시공ㆍ유지보수 등 스마트글래스 관련 글로벌 distributor 사업을 통해 매출 및 수익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지스마트가 중국 국영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합작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등 향후 중국·아시아 및 중동지역 등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나아가 광고 컨텐츠 제작 ∙ 판매 및 렌탈 사업 등 응용 사업 확장을 통한 매출처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