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 원인… 훈련 병사 긴장 가능성 커"

입력 2014-09-16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병대 수류탄 폭발

(뉴스와이 보도화면 캡처)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의 원인이 병사의 과도한 긴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16일 보도전문채널 YTN에 출연, "이번 폭발 사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수류탄 훈련을 하던 병사가 손에 쥐고 있다 '던져'라고 하는 순간 폭발했다.

이에 대해 양 위원은 "수류탄은 3중 안전 장치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클립, 안전핀, 손잡이 세 가지"라며 "최종적으로 클립을 놔야 폭발한다"고 했다.

이 같은 설명대로라면 해당 병사가 안전핀 제거 후 손잡이를 한 번이라도 풀었다 놨을 것이라는 게 양 위원의 설명이다.

다친 인원에 대해서는 "호가 어느 정도 떨어져 있다"며 "교관과 좌우 병사가 다쳤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 부상자들 무사하길"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 안타깝다"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 어쩌다 이런 사고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8,000
    • +3.48%
    • 이더리움
    • 2,964,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53%
    • 리플
    • 2,013
    • +0.95%
    • 솔라나
    • 125,900
    • +3.2%
    • 에이다
    • 379
    • +2.16%
    • 트론
    • 420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00
    • -0.31%
    • 체인링크
    • 13,110
    • +3.55%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