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시즌 35세이브 달성…외국인 데뷔 첫해 최다 세이브 타이

입력 2014-09-16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오승환(32ㆍ한신 타이거즈)이 시즌 35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15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2014시즌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 말 마운드에 올라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의 5-3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오승환은 지난 2000년 주니치 게일러드, 2011년 히로시카 사파테가 세운 일본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평균 자책점은 기존 2.01에서 1.96으로 낮아졌다.

오승환은 또 선동열 KIA 타이거즈 감독이 세운 일본 프로야구 한국인 최다 세이브(38세이브)까지 3세이브만을 남겨뒀다.

한편 오승환의 시즌 35세이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승환 35세이브, 선동열 기록 충분히 넘겠다” “오승환 35세이브, 꼭 재팬시리즈 진출하길” “오승환 35세이브, 정말 대단한 선수다” “오승환 35세이브, 데뷔 첫해에 이렇게 잘할 줄은 물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30,000
    • +0.28%
    • 이더리움
    • 3,43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9%
    • 리플
    • 2,116
    • +0%
    • 솔라나
    • 127,700
    • +0.87%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10
    • +0.7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