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주력사업 수익성 악화…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9-16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기존 주력사업인 SS(CCTV사업)부문의 수익성 악화 등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약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준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0% 감소한 7065억원, 영업이익 또한 44.9% 줄어든 221억원으로 전망치를 낮춘다"며 "지난 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를 기록했던 CCTV 부문이 3분기에 흑자로 돌아서겠지만 아직은 수익성이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3분기 전체 이익 규모는 2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아 하반기 모멘텀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실망스러운 상황"이라며 "문제는 특별한 호재가 없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대를 모은 반도체 고속칩마운터(스 마트폰 PCB에 반도체를 실장하는 장비)가 계열사 스마트폰 공장에 납품되기 시작했다"면서도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는 2%도 채 되지않기 때문에 이익에 기여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18,000
    • +0.8%
    • 이더리움
    • 3,084,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18%
    • 리플
    • 2,072
    • +0.93%
    • 솔라나
    • 129,600
    • +0.08%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39
    • +1.86%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5.05%
    • 체인링크
    • 13,500
    • +1.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