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 사전예약 사상최대 기록…아이폰6플러스 품절

입력 2014-09-13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폰6플러스(오른쪽부터)와 아이폰6(사진제공=애플)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예약주문에서 사상최대 기록을 세웠다.

12일(현지시간) 애플은 구체적 수치는 밝히지 않았으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간밤 예약주문 수량이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직후부터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웹사이트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신제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몰려 화면 크기·통신사·색깔·용량 등에 따라 상당수 모델이 품절됐다. 또 온라인 애플 스토어는 한때 접속이 지연됐다.

특히 5.5 인치 대화면 모델인 아이폰6 플러스에 소비자들의 주문이 몰리면서 몇 시간만에 품절됐다. 이에 지금 예약주문을 하더라도 적어도 3~4주를 기다려야 아이폰6 플러스를 받아 볼 수 있다. 통신사를 거쳐 아이폰6 플러스를 주문할 경우 대기 시간은 짧게는 3~4주, 길게는 8~10주로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하는 것보다 더 길게 표시된다.

화면 크기가 4.7 인치로 이보다 다소 작은 아이폰6 중 일부 모델은 지금 주문하더라도 출시 예정일인 19일에 받아 볼 수 있다. 다만 색깔·저장용량·통신사 등에 따라 16 기가바이트(GB)와 128GB 등 일부 모델은 품절돼 대기 기간이 7~10일로 늘어났다.

한편, 아이폰6 플러스 초기 물량이 동나면서 이베이, 크레이그스리스트 등 사이트에는 웃돈을 얹어 제품을 내놓는 사용자들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후 이베이에는 정가가 949달러인 아이폰 골드 128GB 언락 기기의 경매가가 1625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2,000
    • +1.48%
    • 이더리움
    • 2,61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2%
    • 리플
    • 1,730
    • +1.29%
    • 솔라나
    • 108,600
    • +4.42%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52
    • +17.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