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플러스, 사전 주문 폭주...출하 3~4주 늦어질 듯

입력 2014-09-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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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플러스. 블룸버그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 출하가 예정보다 3~4주 늦어질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에 대한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5.5인치의 대화면 아이폰6플러스의 출하가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4.7인치 화면의 아이폰6는 예정대로 오는 19일 출하가 이뤄질 전망이다.

애플은 이날 동부시간 기준 새벽 3시부터 사전 주문을 받았으며,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에 장애를 겪기도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애플은 지난 9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서 미디어 행사를 갖고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를 공개했다.

나스닥에서 이날 오전 11시 현재 애플의 주가는 0.60% 상승한 102.0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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